임실 '옥정호 출렁다리·붕어섬' 19일부터 재개장
임실군, 안전점검·보수 마쳐
![[임실=뉴시스] 안전보수를 마친고 오는 19일 재개장할 예정인 임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생태공원의 지난해 여름 풍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4/NISI20250814_0001919001_web.jpg?rnd=20250814170138)
[임실=뉴시스] 안전보수를 마친고 오는 19일 재개장할 예정인 임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생태공원의 지난해 여름 풍경.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군은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시했던 안전점검과 보수작업이 마무리돼 옥정호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다시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돌려드리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재개장을 앞둔 붕어섬생태공원은 메리골드, 해바라기, 안젤로니아 등 계절꽃 9종 1만3945본이 식재되고 초화박스 90개가 배치돼 여름 꽃동산이 연출된다.
여기에 여름을 대표하는 배롱나무의 진분홍 꽃과 메타세콰이어길의 하얀 수국은 방문객의 옥정호 발길을 유혹할 예정이다.
무더운 여름날 쾌적하게 옥정호와 붕어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주요 동선에는 쿨링포그가 설치된다.
420m에 달하는 옥정호 출렁다리의 웅장함과 형형색색 다채로운 계절 꽃의 매력은 그동안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옥정호 출렁다리는 올해 3월1일 재개장한 이후 6월 말까지 25만여명의 유료 입장객이 방문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4만여명을 넘어선 수치로 2022년 10월 임시개통 이후 2023년 같은 기간 17만여명을 크게 뛰어넘어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심민 군수는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생태공원의 재개장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최고의 자연 친화적 휴식 공간이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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