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40만㎡ 규모 'TUG 캠퍼스' 본격 추진 선언
전국 유일 유무인복합방산체계 테스트베드 구축
600억 원 투입, 캠퍼스 조성 및 연구계획안 발표
![[창원=뉴시스]지난 13일 국립창원대학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TUG(The Unmanned Ground) 캠퍼스 조성 및 연구계획 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5.08.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4/NISI20250814_0001919133_web.jpg?rnd=20250814185921)
[창원=뉴시스]지난 13일 국립창원대학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TUG(The Unmanned Ground) 캠퍼스 조성 및 연구계획 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5.08.14. [email protected]
TUG 캠퍼스는 국립창원대가 육군사관학교와 연구용역을 실시해 기본개념을 정립했고, 지역 방산기업과 연계하여 학교 부지에 전국 유일의 유무인복합체계 테스트 베드를 구축하기 위해 인 도어(In door)와 아웃 도어(Out door)로 구분하여 분야별 맞춤식 연구 여건을 마련했다.
그리고 국방 연구의 허브,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교육의 메카, 수익 모델 창출 등 네 가지 핵심 목표 달성을 위한 실증센터를 설치함으로서, 업체와 협업하여 방위산업 관련 연구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TUG 캠퍼스는 앞으로 지역 방산기업·연구기관·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학·연·군이 함께하는 상생형 방위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첨단 무기체계 실증시험, AI·로봇 관련 기술개발, 기업체 기술이전 등을 목표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분야별 연구계획 발표에서 TUG 캠퍼스를 전국 유일의 유무인 복합체계 테스트 베드로 발전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방산 허브를 구축함은 물론, 미래의 새로운 방위산업 수요를 창출하여 지역경제의 변혁적 도약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TUG 캠퍼스가 지역 산·학·연 협력 모범 사례가 되는 것은 물론, 향후 대한민국 방위산업 생태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민원 총장은 "TUG 캠퍼스는 단순한 시설 구축을 넘어 지역사회와 방위산업의 미래를 연결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이자 인공지능 방위산업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발표회를 시작으로 TUG 캠퍼스 구축에 박차를 가하여, 창원이 대한민국 K-방산의 중심지로 우뚝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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