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최고 33도…5~40㎜ 소나기도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서부경찰서 아스팔트 위로 매미들이 수명을 다해 죽어있다. 2025.08.18.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8/NISI20250818_0020938248_web.jpg?rnd=20250818150700)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서부경찰서 아스팔트 위로 매미들이 수명을 다해 죽어있다. 2025.08.18. [email protected]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 낮 최고기온은 30~33도 분포로 나타나 평년(29~31도) 수준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나주·장성·함평·광양·구례·곡성·완도 33도, 담양·화순·영광·목포·무안·영암·순천·해남 32도, 여수·신안·진도 31도 등으로 예상됐다.
오전에는 안개와 구름이 많겠고,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광주·전남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기상청은 당분간 밤 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도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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