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년 여수섬박람회' 전남도, 성공 개최 임시기구 구성
![[무안=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19일 도청 서재필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전남도). 2025.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9/NISI20250819_0001921337_web.jpg?rnd=20250819112028)
[무안=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19일 도청 서재필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전남도). 2025.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가 1년 앞으로 다가온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임시기구(TF)를 구성한다.
김영록 지사는 19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가 1년여 앞으로 다가왔다"며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이어받는 행사로 기대가 큰 만큼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해 모든 관련 실국이 참여하는 지원 TF를 구성하라"고 주문했다.
2026 여수섬세계박람회는 내년 9월5일부터 11월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김 지사는 내년도 국비 확보와 관련해 "기획재정부의 정부예산안 편성이 마무리 단계에 있지만 노력할 여지가 더 있을 것"이라며 "아직 안 된 부분을 다시 한번 파악해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 동부권 석유화학·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강조한 김 지사는 "올해 당장 해야 할 일과 내년에 할 일에 대한 계획에 대해 좀 더 추가적인 보강이 필요하다"며 "여수산단 현장과 소통을 강화해 무엇이 필요한지 그 정답을 찾아 나가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오는 30일 개막하는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10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등은 전남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대형 행사"라며 "이와 연계한 남도한바퀴 여행상품·한국관광공사의 숙박세일페스타 등을 모두 아우르는 공동 홍보마케팅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하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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