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송호해수욕장, 한달간 1만7893명 왔다…32.2% 증가
수상체험·현장 이벤트, 피서객 발길 이어져
![[해남=뉴시스] 해남군 송호 해수욕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0/NISI20250820_0001922659_web.jpg?rnd=2025082016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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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해남군 송호해수욕장을 다녀간 여름철 피서객이 한달간 1만789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3537명보다 4356명(32.2%) 늘어난 수치다.
해남군은 해수욕장에서의 대규모 공연보다는 소규모의 거리공연을 이어가고 모래조각 전시, 워터슬라이드 등 어린이놀이터, 수상레저 체험, 지역 특산물 활용 해변펍 운영 등이 방문객 증가 효과로 이어졌다고 20일 밝혔다.
실제로 패들보드 오래 버티기 및 경주 대회, 래프팅보트 단체 경기, OX퀴즈 등 현장 이벤트와 수상레저 체험권과 지역 특산물 전복 증정 이벤트, 감성 포토존도 가족단위 피서객과 청년층, 외국인들을 불러 모았다.
개장 전후 안전관리ㅘ 청소 인력 배치, 안전·야간 부표,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 확충, 관계기관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 행정력이 동원됐다.
군 관계자는 "해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져 최고의 여름 해수욕장을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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