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APEC 중기장관회의 내달 1일~5일…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1개 회원국 장관급 인사 등 5천명 방문 예정
동행축제, 식품대전 등 다양한 연계행사 마련
![[제주=뉴시스] 국제회의가 열리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6/NISI20250416_0001819156_web.jpg?rnd=20250416131843)
[제주=뉴시스] 국제회의가 열리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APEC 중소기업장관회의에는 21개 회원국 장관급 인사 등 5000여명이 참가해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기업의 혁신사례, 인구감소와 기후변화 등에 대응한 정책노력, 포용적 성장을 위한 대·중소기업 및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공식 일정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소비촉진 행사인 '동행축제'가 30일부터 31일까지, 중소기업 혁신기술과 우수성과를 선보이는 '중소기업 기술·경영혁신대전'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ICC에서 열린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기간에 '영수증 입장권(Spend & See)'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회의 참가자들이 음식점, 카페, 상점 등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회의장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면 소비인증을 통해 제주돌문화공원과 환상숲곶자왈공원을 할인된 가격으로 방문할 수 있다.
제주도는 또한 셔틀버스를 운영해 서귀포시 이중섭로 일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서귀포항 새연교 주말 문화공연 '금토금토 새연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주도는 이번 중소기업장관회의와 연계한 지역 행사로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중문관광단지 여미지식물원에서 '제주도 식품대전 위드(with) 맥주축제'를 개최한다. 도내 80여개 식품기업이 참여해 전시·판매관을 운영하며 제주의 우수제품을 알린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제주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APEC 장관회의 중 가장 규모 있는 회의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절호의 기회"라며 "대규모 연계행사와 함께 제주의 우수한 로컬 상품과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려 경제 활성화의 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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