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사랑콜, 새 단장 후 이용자 불만 민원 77% 줄었다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공공택시 호출앱 '전주사랑콜'이 개편 이후 이용자 만족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01923279_web.jpg?rnd=2025082110590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공공택시 호출앱 '전주사랑콜'이 개편 이후 이용자 만족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시는 지난 6월 새롭게 오픈한 전주사랑콜이 시스템 개선과 편리한 이용 환경 제공으로 조기에 안정화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호출 시스템 전면 개선과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적용으로 운수종사자와 승객 모두 서비스 이용이 한층 편리해졌다.
특히 기사용 앱의 편의성이 대폭 향상되면서 운수종사자 만족도가 높아졌고, 가입 택시 수도 기존 2070여 대에서 2280여 대로 늘었다.
이 같은 변화는 배차 효율 개선으로 이어져 이용자 불만 민원이 개편 전보다 약 77%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와 관련 시는 더욱 편리해진 전주사랑콜을 알리고 더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근 전주가맥축제와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한 바 있다.
그 결과 이번 현장 홍보 기간 중 전주사랑콜 호출 건수는 직전 주보다 일평균 11%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전주페스타 2025'에서도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준범 시 대중교통국장은 "시스템 개선과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전주사랑콜의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이어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운수종사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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