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국제항만협회 어워즈 최종 후보에 선정
ICT 기반 항만 인프라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
![[인천=뉴시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항만공사 전경. (사진=뉴시스DB) 2022.12.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2/12/NISI20221212_0001151101_web.jpg?rnd=20221212103748)
[인천=뉴시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항만공사 전경. (사진=뉴시스DB) 2022.12.12.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국제항만협회(IAPH) '2025 지속가능성 어워즈' 인프라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품한 'ICT 기반 항만 인프라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수중로봇을 결합해 시설을 실시간 진단하고 위험을 조기 예측하는 혁신 솔루션이다.
1970~80년대에 건설된 국내 항만시설의 노후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 기술은 기존 육안 점검을 디지털 분석 시스템으로 전환해 안전성을 크게 높이고 유지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IPA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3년간 연구개발을 진행해 실제 인천항에 적용 가능한 시스템으로 완성했다.
현재 온라인 투표가 진행 중이며, 참가자는 IAPH 어워즈 홈페이지에서 인프라 부문 'IPA 솔루션'을 선택하면 된다. 투표 인증을 응모폼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경규 IPA 사장은 "이번 후보 선정은 인천항의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국민 여러분의 한 표가 최종 수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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