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디섐보·우스트히즌 팀, LIV 골프 시즌 최종전 결승 진출
단체전 결승은 스트로크 플레이로 방식으로 우승 결정
![[플리머스=AP/뉴시스]LIV 골프 뛰는 욘 람. 2025.08.23.](https://img1.newsis.com/2025/08/24/NISI20250824_0000577344_web.jpg?rnd=20250824093203)
[플리머스=AP/뉴시스]LIV 골프 뛰는 욘 람. 2025.08.23.
욘 람(스페인)이 이끄는 리전13은 24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플리머스의 카디널 세인트 존스(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팀 챔피언십 미시간(총상금 5000만 달러) 준결승에서 필 미컬슨이 속한 하이플라이어스를 2-1로 꺾었다.
지난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대회를 끝으로 시즌 개인 랭킹이 확정된 LIV 골프는 이번 주 단체전 챔피언을 가리는 시즌 최종전을 진행 중이다.
13개 팀 중 상위 12개 팀이 1라운드를 치러 승리한 6개 팀이 준결승에 올랐고, 이날 준결승에서 승리한 3개 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단체전 챔피언에겐 우승 상금 1400만 달러(약 193억원)를 준다.
팀 챔피업십은 준결승까지 싱글 매치 2경기와 포섬(같은 팀 2명이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 1경기를 치러 승패를 정한다.
리전13은 시즌 개인전 랭킹 1위인 람이 미컬슨과 맞대결에서 두 홀 차로 승리했다.
또 포섬 매치에선 톰 매키빈(북아일랜드)-케일럽 서랏(미국) 조가 앤디 오글트리-브렌던 스틸(이상 미국)을 3홀 차로 눌렀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주장인 크러셔스GC는 브룩스 켑카(미국) 등이 나선 스매시GC를 2-1로 제압했고, 루이 우스트히즌이 이끄는 스팅어GC는 호아킨 니만(칠레)의 토크GC를 2-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25일 열리는 결승은 각 팀 선수 4명이 각자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벌인 뒤 합산 타수가 가장 적은 팀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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