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주정차 단속·방범 순찰 출동~ 충남 전국 처음
25일부터 내포신도시 시범운행지구서 4개월간 시험 운영
![[홍성=뉴시스] 충남도가 25일부터 내포신도시 안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운영하는 주정차 단속·방범 순찰 자율주행차 모습. (사진=충남도 제공) 2025.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5/NISI20250825_0001926297_web.jpg?rnd=20250825173814)
[홍성=뉴시스] 충남도가 25일부터 내포신도시 안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운영하는 주정차 단속·방범 순찰 자율주행차 모습. (사진=충남도 제공) 2025.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도는 이날부터 오는 12월까지 4개월간 내포신도시 안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해당 사업을 시험한다.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공행정 분야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조합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가 위탁 운영한다.
앞서 도는 지난 2023년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한 주정차 계도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실제 단속 장비를 자율주행자동차에 탑재해 주정차 단속을 추진한다.
자율주행자동차 단속 정보는 각 지자체 단속시스템에 전송 후 담당공무원이 확인, 과태료 등 행정조치에 활용된다.
자율주행자동차 이용 주정차 단속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범 순찰은 평일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방범 순찰은 유동 인구가 적은 이주자택지 주택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도는 이번 사업이 범죄 예방 및 도시 안전성 강화를 통한 스마트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도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단계별로 확대·고도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중심 스마트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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