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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친환경 EPP 클러스터 조성 협약…370억원 투자

등록 2025.08.25 19: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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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신호탄 기대

[구미=뉴시스] 김장호(가운데) 시장이 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5.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김장호(가운데) 시장이 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5.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NS테크놀로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바로자산운용㈜ 등과 구미국가 3산업단지 내 'EPP(발포 폴리프로필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투자와 EPP 소재를 기반으로 친환경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서다.

투자 규모는 370억원 규모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투자되며 약 50명의 신규 일자리도 생긴다.

EPP는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경량성이 우수하고 충격 흡수성이 뛰어나며 단열성이 높다.

스티로폼 대비 재활용성이 매우 높아 친환경 대체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가 친환경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금융·공공이 참여하는 이번 MOU는 큰 의미가 있다"며 "EPP 클러스터를 통해 지역 산업구조가 ESG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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