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트레커로 2주 살기·블루로드 3박4일 대장정' 행사 진행
56년생부터 79년생 대상

신중년 정착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사진=영덕군 제공)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은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지역 정착을 장려하기 위해 '트레커로 2주 살기'와 '블루로드 3박4일 대장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제2의 인생을 꿈꾸는 1956년생부터 1979년생까지의 관외 신중년을 대상으로, 블루로드를 비롯한 주요 관광 명소를 방문하고 농어촌 체험 등을 연계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트레커로 2주 살기'는 ▲영덕 정착 청년들과 함께하는 지역 트레킹 ▲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의 명상 웰니스 활동 ▲영덕 정착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로컬 농·어촌 체험활동 ▲지역 학생들에게 중장년들의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들려주는 재능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블루로드 3박 4일 대장정'은 ▲블루로드 전 구간 트레킹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관광지 방문 ▲노을·밤바다 트레킹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의 경우 '트레커로 2주 살기'의 경우 서류 및 온라인 면접을 거쳐 선발을 완료하고 9월 중 2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블루로드 3박 4일 대장정'은 모집인원이 조기에 초과돼 예비 참가자를 추가 접수하고 10월부터 11월까지 총 4차례 진행하게 된다.
김광열 군수는 "우리 군은 생활인구가 월평균 약 30만 명에 이르는 관광명소로서 머물기 좋은 매력적인 도시"라며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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