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구시 "청사 폐쇄 등 비상계엄 동조행위 한 적 없다"

등록 2025.08.26 19:19: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 뉴시스DB. 2022.10.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 뉴시스DB. 2022.10.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비상계엄에 동조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에 동조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26일 공보관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및 일부 언론 등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동조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대구시는 당시 청사 폐쇄 및 간부 비상소집 등 일체의 계엄 동조행위를 한 적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3대(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 종합대응 특별위원회' 소속 김병주 위원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세훈의 서울시, 김진태의 강원도, 유정복의 인천시, 홍준표의 대구시, 이철우의 경상북도 등 많은 지자체는 계엄이 선포된 그날 밤 청사를 폐쇄하고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