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신성대학교,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대학 선정
내년부터 외국인 유학생 대상 요양보호사 학위과정 운영
지역 내 15개 협약 기관과 실습·취업 종합계획 마련 방침
![[당진=뉴시스] 신성대학교 전경. (사진=신성대학교 제공) 2025.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6/NISI20250826_0001927411_web.jpg?rnd=20250826201610)
[당진=뉴시스] 신성대학교 전경. (사진=신성대학교 제공) 2025.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따라 신성대는 내년부터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학위과정(글로벌시니어케어 전공)을 운영한다.
외국인 요양보호사는 정부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요양보호사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도입했다.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노인 복지 시설과 연계해 실습·취업에 나서는 데 더 나아가 지역 정주가 핵심이다.
양성 대학은 법무부 조기적응프로그램이나 사회통합프로그램 대학연계 과정 운영 시 우대받는다.
해당 학과 유학생은 자격증 취득 후 요양시설에 취업할 경우 E-7-2비자(외국인 전문인력 취업 비자)를 취득할 수 있다.
신성대는 앞으로 지역 내 15개 협약 기관에서의 실습·취업 종합계획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돌봄인력 양성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여기에 신성대는 충남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단위 과제와 연계해 사업을 수행할 나갈 방침이다.
신성대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신성대가 한번 더 도약하게 됐다"며 "베트남 및 지역 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홍보해 유학생을 유치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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