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공간복지 청년 공모전' 시상…박예은·진세한 팀 대상
18팀 선정…우수 작품 광교 본사에 전시
![[수원=뉴시스] '2025 GH 공간복지 청년 공모전' 시상식. (사진=GH 제공) 2025.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7/NISI20250827_0001928073_web.jpg?rnd=20250827150508)
[수원=뉴시스] '2025 GH 공간복지 청년 공모전' 시상식. (사진=GH 제공) 2025.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7일 수원 광교 본사에서 '2025 GH 공간복지 청년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하이퍼로컬 시대의 공동주택×공간복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하이퍼로컬(Hyper Local)'은 생활 편의와 문화가 동네 단위 안에서 이뤄지는 소규모 거주 문화를 의미한다.
일반 부문에는 전국 대학(원)생과 졸업생들이 총 116건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5팀, 장려상 10팀 등 최종 18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에는 박예은·진세한 팀의 '삶의 틈에서 피어난 태평, 겹쳐 흐르는 풍요로운 일상 쌓아올리기'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오래된 공동주택을 주민 교류와 생활 정원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구성해 낡은 주거지를 활력 있는 생활 공동체로 바꿀 수 있는 상상력을 담아 호평을 받았다.
스튜디오 연계 부문에서는 건국대, 고려대, 숭실대, 아주대, 한양대 등 10개 대학이 한 학기 동안 프로젝트로 참여해 성과물을 제출했으며, 이날 수료증이 수여됐다.
GH는 다음달 9일까지 GH 본사 3층 라운지에서 일반 부문 8점과 스튜디오 연계 부문 35점 등 총 43점을 전시한다.
이종선 GH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 공간복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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