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외국인 어린이집 운영지원’…월 1인당 5만원
올해 첫 시행…지난 25일 첫 지원금 전달
이와 함께 시흥시는 지난 25일 관내 총 68개소(300여명)의 외국인 유아 보육어린이집에 첫 지원금을 전달했다. 시는 매월 신청을 받아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교육부는 유보통합 추진의 하나로 ‘누리과정 5세 추가지원(2024년)’에 이어 올해는 ‘누리과정 4~5세 추가지원’ 사업을 확대.시행했다.
하지만 외국인 아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외국인 유아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의 운영 부담이 가중된다는 지적이 일었고, 시는 특수 시책으로 ‘외국인 유아 보육어린이집 운영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교육부는 ‘누리과정 4~5세 추가지원’ 사업을 2026년에는 3~5세로 확대할 예정이며, 시흥시도 이에 발맞춰 외국인 유아 보육어린이집 운영지원 사업 대상을 3~5세로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사업은 외국인 유아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해당 어린이집들도 질높은 보육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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