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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사랑상품권 구매한도, 9월부터 120만원으로 확대

등록 2025.08.29 09: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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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율도 15%로 확대…예산 소진 시까지

 [영주=뉴시스] 한 시민이 영주사랑상품권(모바일) 어플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한 시민이 영주사랑상품권(모바일) 어플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2025.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는 9월 1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영주사랑상품권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영주사랑상품권은 월 90만원(지류 20만원, 모바일 7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한도는 원래 40만원이었지만 이달부터 70만원으로 상향된 데 이어 9월부터는 80만원으로 확대된다.

지류도 2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늘어나 전체 구매 한도는 120만원으로 확대된다.

모바일 적립 한도는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당초 월 4만원에서 이달부터 7만원으로 늘었다. 9월부터는 12만원으로 상향된다.

상품권 할인율도 10%에서 15%로 높아져 시민들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상품권 구입은 지류의 경우 농협은행, 지역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 등 58개 판매대행점에서 가능하다.

월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월말에는 구매가 제한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치로 시민들 소비 여력이 강화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영주사랑상품권 구매 혜택 확대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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