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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N32 '펫 매트리스' 인기↑…특급호텔 입점도 속도

등록 2025.08.31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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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출시한 꼬쪼미, 반려인들 사이서 인기몰이

'신라모노그램 강릉' 반려견 친화 전 객실 비치

[서울=뉴시스] N32 펫 매트리스 '쪼꼬미'.(사진=시몬스 제공) 2025.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N32 펫 매트리스 '쪼꼬미'.(사진=시몬스 제공) 2025.08.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댕냥이들에게 안락함을 제공하는 N32의 펫 매트리스 '쪼꼬미'가 애견, 애묘인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31일 시몬스에 따르면 올해 2월 출시 된 N32 쪼꼬미의 판매량은 이달 기준 9배 넘게 증가했다. 반려동물에게는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이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쪼꼬미의 인기는 출시와 함께 어느 정도 예견됐다. 실제 2022년 8조 원이던 국내 반려동물 연관 산업 시장 규모가 2027년 15조 원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프리미엄 펫 매트리스인 쪼꼬미는 개별 구매를 넘어 5성급 특급호텔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달 콘래드 서울과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 입점을 마쳤고, 이달에는 신라호텔이 운영하는 '신라모노그램 강릉' 반려견 친화 전 객실(48곳)에 비치됐다. 특급호텔 침대는 시몬스라는 공식이 쪼꼬미로 확대되고 있는 셈이다.

업계에서는 특급호텔들이 반려동물 친화 객실을 늘리는 추세에 발맞춰 쪼꼬미의 호텔 입점 또한 갈수록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쟁사들의 펫 매트리스가 아직 출시 전인데다 시몬스가 5성급 특급호텔 매트리스의 약 90%를 납품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같은 주장들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쪼꼬미의 인기에는 사람이 사용하는 매트리스와 동일한 소재가 적용됐다는 점도 한 몫 하고 있다. 아이슬란드 청정지역의 유기농 해조류를 원료로 한 비건 소재 아이슬란드 씨셀과 천연 식물성 소재 린넨 자가드를 사용해 통기성 및 흡수성을 높여 반려동물이 펫 베드 이용 시 쾌적함을 극대화하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국내 최초·유일 ▲펫 세이프티(PS) 인증(한국 애견협회) ▲비건 인증(비건표준인증원) ▲라돈·토론안전제품 인증(한국표준협회)도 쪼꼬미 만의 무기다.

여기에 7단 레이어링이 주는 쿠션감과 11cm의 매트리스 최적 두께는 반려동물이 오르내리거나 수면을 취할 때 편안하고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시몬스 관계자는 "이미 시몬스 제품의 신뢰성은 소비자는 물론 특급호텔에서도 인정받은 바 있다"며 "N32 역시 이 같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빠르게 시장을 장악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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