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전시·공연·체험 풍성
![[무안=뉴시스] 전남도립도서관, 독서의 달 홍보 포스터. (포스터 제공 = 전남도립도서관). 2025.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1/NISI20250901_0001931919_web.jpg?rnd=20250901162159)
[무안=뉴시스] 전남도립도서관, 독서의 달 홍보 포스터. (포스터 제공 = 전남도립도서관). 2025.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립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민의 독서문화 향유를 위한 특별 전시와 강연·공연·체험 등 다채로운 복합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제253회 '지혜의 숲 도민강좌'를 연말까지 운영한다. 하반기 첫 강연은 4일 김동우 사진작가를 초청,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잊힌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의 사진과 함께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사를 소개한다.
아울러 '꾸러기네 독서클럽' '꼬물꼬물 책놀이터' '픽셀 위의 꿈, 우리는 디지털드로잉 루키즈' '어른이 된 나를 위한 그림일기' '나와 아이를 위한 부모교육' '그림책 원화 전시' 등 총 14개 프로그램을 이달 한 달 동안 진행한다.
목포민화연구회 작가와 회원들의 초청 전시 '도서관, 민화 속에 스며드는 책과 만나다' 행사도 30일까지 펼쳐진다.
29일에는 '철학으로 시대를 해석하다'라는 주제로 박구용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새로운 K-민주주의를 토대로 탄생한 대한민국의 다양한 이야기를 철학으로 풀어낸다.
문화마루에서는 다양한 도서관 주제전시와 함께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 때 즉시 대출 정지를 해제 해주는 연체자 특별 해제행사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립도서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조병섭 전남도립도서관장은 "지속적인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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