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115번 경유버스 모두 친환경버스로 교체

별내면 청학리에서 성국구 상계동까지 운행하는 155번 시내버스. (사진=남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대기오염 저감과 승객 편의를 위해 벌내면에서 석계역까지 운행하는 155번 시내버스를 모두 친환경차량으로 교체한다고 1일 밝혔다.
155번 버스는 서울시의 1155번 노선 폐선으로 지난 4월에 신설된 대체노선으로, 별내면 청학리에서 성북구 석계역 구간을 하루 120회 왕복 운행하고 있다.
다만 기존 노선버스 폐선에 대응해 급하게 노선을 신설하다보니 경유버스가 투입돼, 이로 인한 소음과 진동 등 불편민원이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오는 15일까지 단계적으로 기존 155번 버스 15대를 전기버스와 CNG버스로 교체하고, 전기버스 충전으로 인한 배차간격 차질을 고려해 서울시와 협의해 친환경버스 1대를 노선에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쾌적한 버스 이용을 위해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하기로 했다”며 “타 노선에도 친환경차량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교통편의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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