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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청년 웹툰 공모…김해 콘텐츠 문화도시 도약

등록 2025.09.02 06: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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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무는 문화콘텐츠 도시로

[김해=뉴시스]국립김해박물관 가야웹툰 공모전. (사진=인제대 제공). 2025.09.01.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국립김해박물관 가야웹툰 공모전. (사진=인제대 제공). 2025.09.01.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본부가 김해시, 국립김해박물관과 손잡고 지역 청년 창작자를 위한 웹툰 공모전을 잇따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를 ‘청년이 머무는 문화콘텐츠 도시’로 키우기 위한 실천 프로젝트로, 지역 정주 여건을 문화 창작 기반에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립김해박물관이 주최하는 '제8회 국립김해박물관 가야웹툰 공모전'은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창의적으로 해석한 스토리텔링 웹툰을 발굴한다.

동시에 김해시와 인제대가 공동 주관하는 '제1회 김해시·인제대학교 All-City Campus 웹툰·콘텐츠 공모전'은 김해의 정체성과 청년 문화 감수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도시 브랜드를 새롭게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수상에 그치지 않고, 각 공모전 우수 수상자 1명(총 2명)에게는 장유 율하 예술창작소 내 전용 스튜디오가 제공된다.

전문 멘토단의 밀착 교육·창작 코칭·IP 상업화 전략 등 종합적인 지원도 이어진다. 공모전이 곧바로 실질적인 작가 양성 과정으로 연결돼 청년 창작자들이 김해에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인제대 글로컬대학사업본부 관계자는 “청년 예술가들이 김해에서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웹툰이라는 동시대적 매체를 통해 김해의 문화 이미지를 새롭게 정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두 공모전은 오는 10월 시상식을 거쳐 11월부터 작가 육성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인제대는 이 과정을 제도화해 김해를 '웹툰으로 살아 숨 쉬는 청년 문화도시'로 육성하고, 글로컬대학사업의 핵심 목표인 지역 기반 창작 생태계 구축을 실현한다.
[김해=뉴시스]김해시·인제대학교 All-City Campus 웹툰·콘텐츠 공모전. (사진=인제대 제공). 2025.09.01.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김해시·인제대학교 All-City Campus 웹툰·콘텐츠 공모전. (사진=인제대 제공). 2025.09.01.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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