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스·수도 절약, 탄소중립포인트 정립' 광주시 정책 인증
![[광주=뉴시스] 광주시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시행 인증.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20956169_web.jpg?rnd=20250902161656)
[광주=뉴시스] 광주시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시행 인증.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시는 2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2025 정부혁신 최초·최고 인증패 수여식'에서 광주시가 추진한 '탄소중립포인트제도'가 행안부 시행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008년 4월 기후변화 대응과 시민 인식 전환을 위해 '탄소은행(현 탄소중립포인트제)'을 도입했다.
광주은행과 협약을 맺고 전기·가스·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특전(탄소 포인트)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제도 시행 6개월 만에 2만327가구가 참여해 5만7367㎏의 이산화탄소를 줄였다. 이는 소나무 2만520그루를 심은 효과이며 2000㏄급 승용차 27만대가 동시에 1㎞를 줄인 것과 동일한 성과다.
광주시는 우수사례 공모 대통령상(2008년 1월), 환경대상 저탄소녹색부문 대상(2009년 7월),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지속가능 발전분야 환경부장관상(2013년 7월), 제4회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2014년 10월), 기후변화 대응 선도 지자체 우수기관 선정(2014년 11월), 중국 광저우 국제도시창신상 입선(2014년 11월),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우수시 선정(2015년 3월) 등의 성과를 거뒀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시가 최초로 시행한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작은 실천이 조금씩 모여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에너지 운동"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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