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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전은 쓰레기 아닌 자원” 강원랜드, 자원순환 캠페인

등록 2025.09.03 13: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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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온실가스 감축 앞장

3일 강원랜드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일 강원랜드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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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오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임직원이 참여하는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강원랜드 임직원들은 가정에서 방치된 보조배터리, 휴대폰, 선풍기 등 폐가전제품을 모아 전달했다. 수거된 제품은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재활용된다.

강원랜드는 2023년 E-순환거버넌스와 협약 체결 이후 2년간 총 98t의 폐전기·전자제품을 순환 처리했으며, 이를 통해 약 290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뒀다.

또한 자원순환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태백산국립공원 ‘희망의 숲’ 조성 사업에 기부, 나무 식재 재원으로 활용해 왔다.

최철규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이 임직원들에게 폐가전은 버려지는 쓰레기가 아니라 다시 활용되는 자원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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