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AI 환경은?' KISTI, 서울서 한중일 과기정보 세미나
AI 시대 연구환경 변화와 과학기술 데이터 관리 방안 모색
![[대전=뉴시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서울 분원에서 2~3일 이틀간 '제12차 한중일 과학기술정보합동 세미나'가 열렸다.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KIST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01934078_web.jpg?rnd=20250903154133)
[대전=뉴시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서울 분원에서 2~3일 이틀간 '제12차 한중일 과학기술정보합동 세미나'가 열렸다.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KIST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행사는 한중일 3개 기관이 번갈아 주관하며 올해는 KISTI서 주관, KISTI 서울 분원에서 한중일 각 기관의 과학기술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 세미나는 'AI가 연구 주기와 과학기술정보 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과학기술 데이터 큐레이션 관점에서 AI로 인한 연구환경 변화를 짚어보고 각국의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또 데이터 큐레이션 관련 정책, 법제도, 기술적 현안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과학기술 데이터 큐레이션은 과학기술 데이터를 적극 수집-가공-저장-보존하고 수집된 정보에 가치를 부여해 현재와 미래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련의 활동이다.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AI 기반 과학기술 데이터 관리 및 정보서비스 ▲과학기술 분야 대형 언어 모델(LLM) 개발 및 적용 ▲학술 커뮤니케이션에서의 AI 활용과 데이터 저작권 등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KISTI 이식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한중일 과학기술정보기관들이 AI와 데이터 정책, 학술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연구개발 현황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AI와 LLM 기반 연구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룬 만큼 향후 과학기술정보 생태계 혁신과 국제협력의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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