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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민주시민·고향기부"…광명시, 시민과 풀어갈 협치의제 3건 선정

등록 2025.09.05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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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시스]박승원 광명시장이 5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25년 제2회 시정협치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2025.09.0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박승원 광명시장이 5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25년 제2회 시정협치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풀어갈 지역 주요 현안 3개를 확정하고 구체적 실현 방안 마련에 나섰다.

광명시는 5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2025년 제2회 시정협치협의회'를 열고 협치의제 3개를 선정했다.

시는 협의의제 정책전담팀(TF)을 꾸리고 앞서 지난 3~5월  시민의견 수렴과 부서의견 조회 등을 거쳐 10개 후보를 선정, 이날 3개 의제를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의제는 ▲지속가능한 도시숲 조성·관리·이용 위한 시민참여 방안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 ▲광명시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 사업 발굴 등이다. 시급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가장 크게 고려했다.

앞으로 관련 부서, 전문가, 지역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의제추진단이 주축이 돼 확정된 의제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과 관이 동반자로 협력해 의제발굴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을 함께해 시민 스스로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고 싶다"며 "더 나아가 이런 건강한 협치구조를 정착시켜 광명시를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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