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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응급똑똑 앱' '아이안심톡' 적극 활용 당부

등록 2025.09.05 13: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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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응급의료정보 앱 ‘응급똑똑’ 카드뉴스(사진=대구시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응급의료정보 앱 ‘응급똑똑’ 카드뉴스(사진=대구시 제공) 2025.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5일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서 시범운영 중인 응급의료정보 앱 ‘응급똑똑’과 온라인 소아전문 상담 서비스 ‘아이안심톡’의 적극적인 활용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이 서비스는 야간·휴일 등 병원 이용이 어려운 시간에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거나 경련, 복통 등 증상을 보일 때 보호자가 당황하지 않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응급똑똑 앱’은 보호자가 입력한 증상 정보를 기반으로, 응급실 및 병·의원, 달빛어린이병원의 실시간 진료 가능 여부 및 병상 현황을 제공한다.

또한 위치 기반 안내를 통해 가까운 의료기관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응급실 방문을 줄이고, 환자가 적합한 의료기관에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아이안심톡’은 보호자가 누리집에 접속해 아이의 증상을 입력하면 AI 챗봇이 1차로 중증도를 판단하고, 필요 시 사진 첨부를 통한 1대 1 전문가 상담도 연중무휴 24시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보호자는 언제 어디서든 전문적인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응급 환자는 신속하게 적절한 의료기관을 안내받아 이송될 수 있다.

경증 환자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가정 관리가 가능해져,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지역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칠곡경북대병원을 비롯한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시민들께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대구시는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소아 응급의료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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