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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정체전선 영향 비 최대 80㎜…낮 최고 30~32도

등록 2025.09.08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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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정체전선 영향으로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난달 11일 오전 제주시 노형오거리 인근 거리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5.08.1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정체전선 영향으로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난달 11일 오전 제주시 노형오거리 인근 거리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5.08.1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월요일인 8일 제주에는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남해안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고,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부터 내일(9일)까지 제주도 10~60㎜(많은 곳 80㎜ 이상)다. 다만 이번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면서 강수량의 지역별 차이가 크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평년 21~23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평년 27~28도)로 분포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하수 역류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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