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수놓을 추억의 선율…고모령 가요제 13일 대구서 열린다
김용임·방주연 축하무대
![[대구=뉴시스] 수성문화원 주최·주관 2025 고모령 가요제가 오는 13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 서편 광장에서 열린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5.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8/NISI20250908_0001937726_web.jpg?rnd=20250908141733)
[대구=뉴시스] 수성문화원 주최·주관 2025 고모령 가요제가 오는 13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 서편 광장에서 열린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5.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고모령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축제인 가요제가 열린다.
8일 대구시 수성구에 따르면 수성문화원 주최·주관 2025 고모령 가요제가 오는 13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 서편 광장에서 열린다.
고모령 가요제는 2007년 '고모령 효 예술제'로 시작한 신인 음악가들의 등용문으로 지역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지난 6월12일부터 7월20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은 결과 대구는 물론 전국에서 총 754명이 지원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 1·2차 예선을 거쳐 최종 12명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
대상 500만원 등 총상금은 1200만원이며 초청 가수 김용임, 배금성, 방주연 등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고모령 가요제가 단순한 경연대회를 넘어 음악으로 시민이 함께 어울리고 고모령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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