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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삿포로, 겨울 네 시즌 만에 눈 1m 쌓여…12시간 동안 38㎝

등록 2026.01.25 13: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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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AP/뉴시스]제71회 삿포로 눈축제가 열리고 있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오도리 공원에서 4일 관광객들이 눈 조각상을 통과하는 미니 기차를 타고 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 4대 겨울 축제 중 하나인 삿포로 눈축제에 지난해 270만여 명이 참여했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우려로 방문객 수가 감소할 전망이다. 이 공원은 2020 도쿄 올림픽 마라톤과 경보의 출발과 결승점이기도 하며 삿포로는 2030 동계올림픽 개최지 후보로 올라 있다. 2020.02.04.

[삿포로=AP/뉴시스]제71회 삿포로 눈축제가 열리고 있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오도리 공원에서 4일 관광객들이 눈 조각상을 통과하는 미니 기차를 타고 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 4대 겨울 축제 중 하나인 삿포로 눈축제에 지난해 270만여 명이 참여했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우려로 방문객 수가 감소할 전망이다. 이 공원은 2020 도쿄 올림픽 마라톤과 경보의 출발과 결승점이기도 하며 삿포로는 2030 동계올림픽 개최지 후보로 올라 있다. 2020.02.04.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일본 삿포로에 많은 눈이 내려 겨울 네 시즌 만에 눈이 1m나 쌓였다.

25일 일본기상협회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으로 눈이 101㎝ 쌓여 2021~2022시즌 겨울 이후 처음으로 1m를 넘었다.

특히 삿포로는 이날 오전 11시까지 최근 12시간 동안 38㎝의 눈이 내려 2000년 이후 통계 사상 가장 많은 수준이다.

오후와 저녁에도 계속해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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