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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염포부두서 곡물 하역기 추락, 50대 관리자 중상(종합)

등록 2025.09.10 16:29:45수정 2025.09.10 17: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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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노동부 조사 중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0일 오전 울산시 동구 방어동 염포부두에서 하역 작업 중이던 해상 크레인이 전도됐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2025.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0일 오전 울산시 동구 방어동 염포부두에서 하역 작업 중이던 해상 크레인이 전도됐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2025.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0일 오전 10시 46분께 울산 동구 염포부두에서 해상 크레인에 매달려 있던 곡물 하역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현장 관리자인 50대 남성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응급수술을 받고 있다.

30대 작업자 1명은 과호흡 증세를 보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무게 180t 규모의 곡물 하역기를 바지선에 싣는 작업 중 발생했다.

해경은 "무게중심이 흔들리더니 갑자기 곡물 하역기가 추락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현장 조사 후 작업중지 명령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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