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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서울에 '지역관광 안테나숍' 2호 시청점 개관

등록 2025.09.11 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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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여행 상품 소개 등 역할

 [영주=뉴시스] '안동시 안테나숍 2호점' 내부 모습 (사진=안동시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안동시 안테나숍 2호점' 내부 모습 (사진=안동시 제공) 2025.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는 서울 도심에서 안동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지역관광 안테나숍 2호점(시청점)'을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동시와 서울시 간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프로젝트이다.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이 현지에서 안동의 전통과 현대를 동시에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안동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문을 연 1호점(명동점)에 이어 새롭게 개관한 2호점은 '팔도보석'을 콘셉트로 안동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집중 홍보한다.

특히 11~13일, 18~20일(총 6일간)은 MZ세대를 겨냥한 특별기획 행사 '로컬트립 목금토'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선비와 풍류를 주제로 한 안동여행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안동삼베를 활용한 오브제 전시, 안동 굿즈 전시·판매, 안동소주 시음, 안동 농산물 활용 막걸리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전통주 문화를 즐기며 안동 로컬 콘텐츠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글로벌 K-팝 팬들을 겨냥해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 '케이팝데몬헌터스' 속 배경으로 소개된 안동 하회마을을 테마로 한 '케데헌 성지순례 안동여행' 상품도 소개된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모바일 티켓 현장 판매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서울 한복판에서 안동의 전통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안테나숍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안동으로 발걸음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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