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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옥현로·어은로 노상 주차장 무인시스템 설치

등록 2025.09.12 16: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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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시 남구가 옥현로(사진)와 어은로 일원의 노상 공영주차장에 무인주차시스템을 도입해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 남구가 옥현로(사진)와 어은로 일원의 노상 공영주차장에 무인주차시스템을 도입해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옥현로와 어은로 일원의 노상 공영주차장에 무인주차시스템을 도입해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남구는 공영주차장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상습적인 불법 주차와 장기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옥현로와 어은로 일대 노상 공영주차장 총 91면에 무인주차시스템을 설치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유료로, 법정공휴일과 명절은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무인주차시스템은 바닥에 설치된 제어장치로 주차 차량을 자동 인식해 입·출차 내역을 관리한다.

별도의 발권 없이 출차시 스마트폰 앱 또는 무인 정산기를 통해 간편하게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운영 시작 후 2개월 동안은 시스템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현장에 직원을 상주시켜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운영상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무인주차시스템 도입으로 주차장의 회전율이 높아지고 주차 질서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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