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연구모임, 뿌리산업 현장 점검…메이커스 밸리 구상 논의
진주 뿌리기술지원센터·창용금형 방문…"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해야"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뿌리산업 진흥을 위한 연구모임'은 16일 경남 진주 뿌리기술지원센터와 부산 창용금형을 방문하고 부산 뿌리 산업 정책의 방향성을 점검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5.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6/NISI20250916_0001944496_web.jpg?rnd=20250916110116)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뿌리산업 진흥을 위한 연구모임'은 16일 경남 진주 뿌리기술지원센터와 부산 창용금형을 방문하고 부산 뿌리 산업 정책의 방향성을 점검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5.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첫 방문지인 진주 뿌리기술지원센터는 정부의 디지털 전환(DX) 기반 금형 지원체계가 잘 갖춰진 대표 사례로 꼽혀 정책 벤치마킹 차원에서 방문이 이루어졌다.
조 의원은 "장비 노후화와 전문인력 부족 문제는 지역을 막론하고 공통적"이라며 "부산 금형기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부산 뿌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메이커스 밸리 구축방안 연구'에 대한 중간 성과가 공유됐다.
조 의원은 "뿌리산업 기술지원센터가 기업의 눈높이에 맞춰,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돼야 한다"며 "청년 기술인력 양성과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방문한 창용금형은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정밀 금형 제조 기업으로, 조 의원은 "최신 설비 투자에도 불구하고 인력난과 원가 부담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현장 기업의 고충을 해소할 정책적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언급했다.
조 의원은 "뿌리산업은 지역 제조업의 근간이지만, 정책 논의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부산형 뿌리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메이커스 밸리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설계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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