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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영 작가, 수원서 북토크…제주4.3가치·문학정신 조명

등록 2025.09.19 09: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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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적 에세이 '사월에 부는 바람' 주제로 진행

[수원=뉴시스] 현기영 작가 북토크. (사진=수원시 제공) 2025.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현기영 작가 북토크. (사진=수원시 제공) 2025.09.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소설 '순이 삼촌'으로 유명한 현기영 작가를 초청해 제주 4·3의 역사적 비극과 문학적 가치를 되새기는 북토크 '사월에 부는 바람'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북토크에는 시민 50명이 참여했다. 현 작가는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순이 삼촌'을 비롯해 제주 4.3의 역사적 비극을 문학으로 알린 대표 작가다.

그는 이날 올해 4월 출간한 자전적 에세이 '사월에 부는 바람'을 바탕으로 문학과 역사, 제주에 대한 깊은 애정을 시민들과 나눴다. 행사는 작가 강연에 이어 고영직 문학평론가가 진행하는 대담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은 "이번 북토크가 역사적 진실과 가치를 되새기고 삶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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