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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당진시민대상 수상자로 남준우·김정곤씨 뽑혀

등록 2025.09.19 10: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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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씨, 당진형 주민 자치 토대 마련·시 승격 기여

김씨, 8149시간 동안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참여

[당진=뉴시스] 제14회 당진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전된 남준우(왼쪽)씨와 김정곤씨. (사진=당진시 제공) 2025.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제14회 당진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전된 남준우(왼쪽)씨와 김정곤씨. (사진=당진시 제공) 2025.09.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남준우(71·당진3동)씨와 김정곤(69·당진1동)씨가 제14회 당진시민대상자로 뽑혔다.

19일 충남 당진시는 시청 해나루홀에서 지난 17일 시민대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발전환경 부문 남씨와 사회봉사부문 김씨를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씨는 1998년 새마을지도자를 시작해 2002년부터 3년간 당진읍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그동한 당진형 주민자치 토대 마련 및 공유 확산에 기여하고 시승격위원회 활동으로 시 승격 및 도시 건설에 기여했다.

사회봉사 부문 김씨는 2016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현재 봉사회 충남협의회 부회장으로 올해까지 8149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기록 중이다.

시상식은 10월1일 열린다.

시 관계자는 "두 분은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하고 봉사해 와 시민들에게 인정받아온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삶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계속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민대상은 1991년 당진군민대상으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4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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