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평년기온 회복…내륙지방 짙은 안개 주의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오전 충남권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서해대교 등 교량과 내륙의 강,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차량 운행 시 추돌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당부했다.
서해중부 먼바다는 초속 5~11m의 바람이 불며 물결 높이는 0.5~2m로 비교적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7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14도, 천안·공주·예산·홍성 15도, 세종·아산·서산·당진·논산·보령·금산·부여·서천 16도, 대전·태안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청양·천안·공주·예산·태안 25도, 홍성·세종·아산·서산·당진·논산·금산·부여·서천·대전 26도, 보령 27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 미세먼지 지수는 하루종일 '좋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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