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수소안전 국제컨퍼런스 개최…안전 정책 홍보
24개국 정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300여명 참석
전 세계 수소 안전 관련 기술 최신 연구동향 공유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제11회 수소안전 국제컨퍼런스를 열어 전세계 수소안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국내 수소안전 정책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수소안전 국제컨퍼런스는 수소안전 분야 국제행사로 2005년부터 격년으로 홀수년도에 개최 중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24개 국가의 발표자와 주요 국가 정부 및 기관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다.
우리 정부는 개최국으로서 수소가 미래 핵심 친환경 에너지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수소 산업과 안전이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안전한 수소경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컨퍼런스는 정부 및 산업계 기조연설, 논문 163건 발표, 인천 액화수소플랜트 현장 시찰, 국내외 기업 8곳의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덕열 산업부 수소경제정책관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안전에 기반한 수소경제가 실현돼야 한다"며 "수소안전은 한 국가만에 국한된 것이 아니므로 국가 간에 긴밀한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번 컨퍼런스가 안전하고 청정한 수소사회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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