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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GS반월열병합발전, 석탄 대신 LNG·수소 연료 설비

등록 2025.09.23 17: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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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지역상생협력 업무협약'

GS반월열병합발전, 1조 규모 설비투자…안산시, 행정지원

[안산=뉴시스]이민근 안산시장(사진 맨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이정균GS반월열병합발전 대표이사(사진 맨 앞 줄 오른족 네 번째) 등이 22일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2025.09.2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이민근 안산시장(사진 맨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이정균GS반월열병합발전 대표이사(사진 맨 앞 줄 오른족 네 번째) 등이 22일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 22일 ㈜GS반월열병합발전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GS반월열병합발전이 안산시의 탄소중립정책과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전략에 부응, 약 1조원 규모를 투입해 노후 석탄 설비를 LNG(액화천연가스)·수소 혼소가 가능한 친환경 열병합발전 설비를 교체하는 데 필요한 제반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협약이다.

협약에 따라 GS반월열병합발전은 ▲노후 석탄발전소 폐지 및 친환경 설비 전환 ▲지역 기업과의 에너지 협력 확대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 강화 ▲지역사회 공헌 확대를 추진한다.

안산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 지원 ▲반월국가산업단지 개발계획 개정 협력 ▲탄소중립 및 에너지 효율화 정책 지원 등에 나선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환경적 효과는 물론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탈석탄과 저탄소 전환으로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환경적 효과와 함께 기업 친화적 정책과 수소경제 선도로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설비 교체가 아닌 안산시가 친환경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안산시는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기 환경과 쾌적한 정주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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