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FA 손아섭, 결국 한화 잔류…1년 1억원 계약
![[대전=뉴시스] 김근수 기자 = 30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한화 손아섭이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10.30.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21037963_web.jpg?rnd=20251030192636)
[대전=뉴시스] 김근수 기자 = 30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한화 손아섭이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10.30. [email protected]
한화는 5일 FA 손아섭과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07년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은 프로야구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한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러나 지난 시즌 중 NC 다이노스에서 한화로 트레이드된 손아섭은 팀의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어 시장에 나갔으나 분위기는 싸늘했다.
해가 바뀌고 나서도 소속팀을 찾지 못하던 손아섭은 한화에 잔류하는 것을 택했다.
손아섭은 "다시 나를 선택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 뒀다. 2026시즌에 한화가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화는 "손아섭의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타격 능력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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