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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성매매 의혹? 여친 만났다" 반박…'CCTV 공개'에 법적대응

등록 2026.02.05 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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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래퍼 MC몽. (사진=뉴시스 DB) 2025.11.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래퍼 MC몽. (사진=뉴시스 DB) 2025.1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래퍼 겸 프로듀서 MC몽(신동현)이 일각에서 제기한 '성매매 의혹'을 부인했다.

MC몽은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MC몽은 우선 자신에 대한 '성매매 의혹'을 제기하면서 공개된 아파트 CCTV와 관련 "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돼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다"고 우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곡 작업을 하는데 음악 소리가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 번 받은 게 다라고 주장했다.

MC몽은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다. 해당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이다. 친한 남자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지경까지 만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날 "제가 회사를 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 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다.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뉴시스] 4일 방송된 TV조선 '신통방통'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을 통해 일요시사 김성민 기자가 주장한 MC몽 성매매 관련 내용을 다뤘다. (사진=TV조선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4일 방송된 TV조선 '신통방통'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을 통해 일요시사 김성민 기자가 주장한 MC몽 성매매 관련 내용을 다뤘다. (사진=TV조선 제공) 2026.02.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A씨와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한다"고 덧붙였다.

MC몽은 이날 연예 매체 일간스포츠를 통해서도 "여자친구를 성매매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여자친구는) 홍대 미대 출신으로 그림 그리는 친구다. 비연예인으로 그냥 멀쩡한 보통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MC몽이 억울해하며 오열했다고도 설명했다.

앞서 일요시사 모 기자는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을 통해 MC몽이 거주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의 CCTV 영상을 증거로 제시하며, 그에 대한 성매매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아파트에서 이와 관련한 민원이 발생했다고도 주장했다.

MC몽은 해당 기자에게 "아는 애들하고 밥 먹고 와인 파티를 했던 날"이라고 해명했다. "일부는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로 알고 있다"는 질문에 "술집에서 일한다고 다 성매매를 하진 않는다"고 반박했다.

현재 MC몽은 여러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자신이 몸 담았던 원헌드레드 공동대표인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의 불륜 의혹, 약물 불법 대리 처방 의혹 등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그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는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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