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한진 사장, 추석 앞두고 터미널 현장 점검
노삼석 사장과 작업 현장 살펴
근무 환경 및 편의시설도 확인
![[서울=뉴시스] (앞줄 왼쪽 6번째부터) 노삼석 한진 사장, 조현민 한진 사장이 22일 서울 구로구 남서울 허브 터미널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한진)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5/NISI20250925_0001953046_web.jpg?rnd=20250925091754)
[서울=뉴시스] (앞줄 왼쪽 6번째부터) 노삼석 한진 사장, 조현민 한진 사장이 22일 서울 구로구 남서울 허브 터미널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한진) 2025.09.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조현민 한진 사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한진은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사장이 서울 구로구 남서울 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현장 안전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사장은 작업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풀필먼트 사업장을 둘러보며 현장 운영 전반을 살폈다.
또한 상·하차 작업 과정을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전달했다.
근무 환경과 근로자 편의시설도 꼼꼼히 확인했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이들 경영진은 근로자들에게 간식과 음료 등 격려품을 전달하고 안전한 작업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갖도록 당부했다.
한진 관계자는 "추석 물동량 증가에 대비해 전국 100여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차량을 최대한 가동하고 분류 작업자와 임시 차량 등을 추가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