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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치매센터, 치매관리서비스 만족도 '상승'

등록 2025.09.25 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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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전경.(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대병원 전경.(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은 위탁 운영 중인 대전광역치매센터가 대전시 치매관리서비스 만족 수준을 측정한 결과 전반적으로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센터는 치매관리서비스 만족 수준을 측정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 근거자료 마련을 위해 2025년 대전시 치매안심센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한 800명을 대상으로 대면조사가 이뤄졌다.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는 2019년 4.25점에서 올해 4.59점으로 상승했으며 서비스 품질 역시 2029년 4.36점에서 올해 4.54점으로 증가했다.

또 성과 영역 역시 2019년 4.30점에서 4.52점으로 올랐다.

특히 센터 이용경험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보호자 대상 사업이 가장 높았으며 치매예방관리 대상 사업, 치매 조기 검진 대상 사업 등이 뒤를 이었다.

센터는 이번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치매안심센터별 이용자 특성을 반영한 성장 전략 수립과 치매 인식 개선 및 홍보 채널 다각화 등 대전시 치매관리사업 성과 이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오응석 센터장은 "치매안심센터 이용자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향상하고 있다는 가시적인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광역치매센터와 치매안심센터의 균형 있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역할 수행을 통해 대전시 치매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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