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재즈 짜릿한 만남…10월11일 수원서 '웅산×난장' 공연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소리꾼 이봉근, 장구 박범태 등 최고 아티스트 참여
전통 축원 노래 '비나리', 판소리 '어사출두' 등 재즈·국악·힙합 현대적 재구성
![[수원=뉴시스] 홍보물. (사진=수원문화재단 제공) 2025.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9/NISI20250929_0001956187_web.jpg?rnd=20250929094739)
[수원=뉴시스] 홍보물. (사진=수원문화재단 제공) 2025.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4시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과 소리꾼 이봉근, 장구 연주자 박범태, 힙합 아티스트 송원준이 함께하는 기획공연 '웅산×난장'을 개최한다고 29알 벍혔다.
이번 공연은 민속 축제의 중심이었던 장터 '난장'의 에너지와 흥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한국 전통 음악에 재즈와 힙합 등 현대적 요소를 더한 무대로 꾸며진다.
한국재즈협회 회장인 웅산을 비롯해 KBS 국악대상을 수상한 이봉근, 국가무형유산 동해안별신굿 전승 교육사 박범태 등 각 분야 최고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공연에서는 전통 축원 노래 '비나리'를 재즈와 국악으로 재해석한 곡과 판소리 춘향가를 메탈 사운드와 결합한 '어사출두', 수궁가를 재즈 판소리로 편곡한 '토끼이야기' 등이 선보인다.
공연 관람은 8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예매는 NOL 티켓에서 할 수 있다. 수원시민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의 흥이 만나 새로운 공연 예술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무대로 단순한 음악적 융합을 넘어 총체적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