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황금연휴 해외로 떠난 12만4000명 인천공항 귀국
인천공항 추석연휴 관계기관 합동 특별대책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4.09.10.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9/10/NISI20240910_0020517816_web.jpg?rnd=20240910145755)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4.09.10. [email protected]
12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추석연휴기간 해외여행을 떠났던 여객이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여객은 12만4000명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올 추석연휴가 개천절(10월3일)과 추석연휴(8~9일), 한글날(9일)이 겹쳐 최대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완성되면서 해외를 다녀오는 승객만 245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공사는 열흘간의 추석연휴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245만3000명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연휴기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공항혼잡 등 여객불편이 없도록 관계기관 합동 특별대책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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