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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납부 이제 카톡으로…양산시 알림톡 서비스 도입

등록 2025.10.20 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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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범 운영 후 내년부터 본격 시행

납세 편의·행정 효율성 강화 기대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지방세 납부안내 서비스’를 도입, 올해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톡 지방세 납부안내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납세자 본인 명의의 카카오톡으로 재산세, 자동차세 등 정기분 부과 내역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발송된 알림톡에 안내된 납부 수단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까지 가능하다.

시는 12월 자동차세 등 정기분 지방세 전반에 걸쳐 납부 마감 10일 전 알림톡을 발송할 계획이며, 향후 독촉 고지서와 수시분 고지서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방세 납부 기한을 놓치는 사례가 줄고, 종이 고지서 발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편 사고를 방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또 정기적인 알림톡 안내로 시민들이 납부 일정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 체납 방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주소지와 거소지 불일치로 인한 고지서 미송달 문제를 해결하고, 신속·정확한 고지서 전달로 납기 내 징수율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혁신 세무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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