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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오늘 시민의회교실 연다…"주민 참여권 활성화"

등록 2025.10.21 09: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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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허철행 교수 특강, 의정 활동 체험도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의회는 주민 참여권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시민의회교실'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예산 특강 및 지역의 당면 문제 등에 대한 시민 질의 및 의원 답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의정홍보 영상 상영 ▲주민자치 관련 특강(주민참여예산제도) ▲시설 견학 ▲의정 활동체험(시민 질의 및 제안, 2분자유발언) ▲의원 답변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민의회교실에서는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 등 예산과정에 참여해 재정운영의 투명성·책임성·공정성을 높일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주제로 영산대학교 허철행 교수의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본회의장 발언대에 직접 나와 ▲부산 스타트업 법률지원 체계 강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지방할당제의 지역 내 격차 발생 해소 방안 ▲부산 청년 및 지역 문화를 위한 복합 문화공간의 증대 방안 등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 의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시민의회교실에서 제기되는 의견과 같은 시민의 목소리가 곧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힘"이라며 "제9대 의회 출범 시 시민들께 다짐했던 민생경제 회생과 부산 대도약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민의회교실은 부산시의회가 시민에게 다소 멀게 느껴지는 지방의회에 대한 관심과 인식 고취를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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