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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 공사장서 60대 노동자 추락…다리 골절됐다

등록 2025.10.22 12:24:34수정 2025.10.22 15: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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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 공사장서 60대 노동자 추락…다리 골절됐다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22일 오전 11시38분께 광주 북구 월출동 첨단3지구 한 아파트 신축 현장 4층에서 노동자 A(60대)씨가 추락했다.

이날 사고로 A씨가 다리가 부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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