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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구슬 탕!, 카페·車유리 '박살'…자수 60대 "주차에 짜증"

등록 2025.10.23 16: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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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

[부산=뉴시스] 쇠구슬.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쇠구슬.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새총으로 쇠구슬을 발사해 카페·차량 유리를 부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부안경찰서는 A(64)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낮 12시50분께 부안군 부안읍의 한 상가 인근 도로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발사해 차량 유리와 상가 건물 통유리를 손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누군가 이상한 물체를 쏴 유리가 깨졌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서 7㎜ 직경의 쇠구슬 3개를 발견해 유전자 감식을 맡겼다.

A씨는 범행 이후 스스로 경찰서에 범행을 자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집 근처에 차들이 주차를 많이 해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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