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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4년차 '켄텍', 1인당 연구비 전국 3위…2년째 상위권

등록 2025.10.27 09: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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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한국에너지공대(KENTECH·켄텍) 연구 1동 조감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 한국에너지공대(KENTECH·켄텍) 연구 1동 조감도.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개교 4년 차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가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수주액 전국 3위를 기록했다.

27일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켄텍의 지난해 전임 교원 1인당 연구비 수주액은 5억7670만원으로 포항공과대학교(8억2759만원), 한국과학기술원(6억6529만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5억1801만원)와 비교하면 약 1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임 교원 1인당 연구비는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속가능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 높은 수주 실적은 연구 인프라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의미한다.
[나주=뉴시스] 전남 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에 개교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 전남 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에 개교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켄텍은 에너지신소재, 차세대그리드, 수소에너지, 환경·기후기술, 에너지 인공지능(AI), 원자핵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핵심 분야에서 정부·산업계 연구 과제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또 산·학·연 협력을 통한 공동 연구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박진호 케텍 총장직무대행은 "개교 4년 만에 전국 상위권 연구 성과를 거둔 것은 교수진과 연구진의 헌신 덕분"이라며 "연구의 질적 성장을 이어가 2030년까지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켄텍은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에너지 특화 공과대학이다. 차세대 에너지 인재 양성과 혁신 기술 개발을 목표로 2022년 문을 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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