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 종합 1위
부동산R114·한국리서치 설문조사 발표
상기도 1위 '자이'…건설사는 '현대건설'
선호 브랜드 '롯데캐슬'…인지도 '자이'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아란 GS건설 DX/CX 혁신 담당이 18일 서울 강남구 자이갤러리에서 열린 GS건설 브랜드리뉴얼 기자간담회에서 GS건설 리브랜딩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2024.11.18.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1/18/NISI20241118_0020599554_web.jpg?rnd=2024111812070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아란 GS건설 DX/CX 혁신 담당이 18일 서울 강남구 자이갤러리에서 열린 GS건설 브랜드리뉴얼 기자간담회에서 GS건설 리브랜딩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2024.11.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GS건설의 주택 브랜드 '자이'가 올해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GS건설은 지난해 11월 자이 브랜드를 22년만에 리뉴얼한 바 있다.
30일 부동산R114가 한국리서치와 지난 9월15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48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 결과 GS건설의 자이가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이어 2위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공동 3위는 롯데건설 '롯데캐슬'과 삼성물산 '래미안'이 차지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보다 순위를 한 계단 높였다.
4위는 지난해 9위에서 약진한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이며, 두산건설 '위브'는 2년 연속 5위를 지켰다.
이어 대우건설 '푸르지오' 6위, 포스코이앤씨 '더샵' 7위, DL이앤씨 'e편한세상' 8위, SK에코플랜트 'SK VIEW' 9위, 우미건설 '린' 10위 순이었다.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종합대상은 브랜드 상기도와 선호도, 보조인지도, 투자가치, 주거만족도, 건설사 상기도 등 6개 항목의 응답률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GS건설 자이는 올해 조사에서 브랜드 상기도, 인지도, 투자가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GS건설은 올해 서울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 중화5구역 공공재개발, 부산 수영1구역 재개발 등을 포함해 5조원 이상의 정비사업 수주고를 기록했다. '철산역자이', '아산탕정자이센트럴시티' 등이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하기도 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를 묻는 최초 상기도 문항에서는 자이라고 답한 응답률이 전체의 16.4%로 가장 높았다. 이어 푸르지오(11.7%), 래미안(10.8%), 아이파크(10.3%), 롯데캐슬(8.2%) 순이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설사를 묻는 질문에는 현대건설이 전체 응답률 중 30.4%를 차지하며 11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켰다. 두산건설(11.0%), 삼성물산(9.7%), 롯데건설(9.5%), 대우건설(9.1%)이 뒤를 이었다.
아파트 브랜드 중 알고 있는 브랜드를 모두 선택하는 인지도 질문에 자이가 91.0%로 가장 높았고, 롯데캐슬이 89.4%로 2위를 기록했다.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는 롯데캐슬(12.1%)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어 자이(11.8%), 래미안(11.8%), 힐스테이트(11.3%), 위브(10.6%), 아이파크(10.5%) 순이었다.
해당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품질 및 기능이 우수해서(42.2%) ▲친근하고 익숙해서(38.1%) ▲재무구조나 시공 등이 안전해서(19.6%) ▲투자가치가 높아서(17.7%) 등 순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가치가 아파트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선 '영향을 미치는 편'이란 응답이 91.7%로 높았다.(영향을 미치는 편 50.4%, 매우 영향을 미친다 41.3%)
부동산R114는 "작년 조사에서 1위와 5위 간 응답률이 20%p 이상 격차를 보였던 것과 달리 올해 조사에서는 1.6%p 차이에 불과해 상위권 브랜드 간 선호도 격차가 크게 줄었다"며 "소비자들이 특정 브랜드에 선호도가 집중되기 보다 각 브랜드가 지닌 차별화된 가치와 특성을 균형있게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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